사나다 유마

사나다 유마(真田佑馬)는 일본의 가수, 배우이자 아이돌 그룹 7ORDER의 멤버이다. 1992년 11월 21일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났으며, 혈액형은 O형이다. 과거 쟈니즈 사무소 소속으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았고, 현재는 7ORDER 프로젝트의 일원으로서 음악, 연기, 무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룹 내에서는 기타 연주를 주력으로 담당하며,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밴드 퍼포먼스를 이끌고 있다.

2004년 2월 쟈니즈 사무소에 입소하여 쟈니즈 주니어로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2005년 후지TV 드라마 《1리터의 눈물》, 2007년 TBS 드라마 《3학년 B반 킨파치 선생》 제8시리즈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주니어 시절에는 'noon boyz' 등의 유닛을 거쳐 2016년 결성된 쟈니즈 주니어 내 유닛 'Love-tune(러브튠)'의 멤버로 발탁되었다. Love-tune에서는 특기인 기타를 맡아 밴드 연주와 댄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퍼포먼스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했다.

2018년 11월, 사나다 유마를 포함한 Love-tune 멤버 전원이 쟈니즈 사무소를 퇴소한다는 소식이 공식 발표되었다. 사나다 유마는 발표 직후인 11월 말에 소속사를 떠났으며, 이후 한동안 개인 활동을 모색하는 시기를 가졌다. 이 기간 동안 그는 트위터 등 개인 소셜 미디어를 개설하여 팬들과 직접 소통을 이어갔으며, 독자적인 예술 활동을 구상하는 등 아티스트로서 독립적인 행보를 준비했다.

2019년 5월 22일, 과거 Love-tune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들과 함께 '7ORDER project'를 결성하며 성공적으로 그룹 활동을 재개했다. 7ORDER 출범 이후 사나다 유마는 단순한 퍼포머를 넘어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크게 발휘하고 있다. 그룹의 독립 레이블 활동 및 메이저 데뷔 과정에서 다수의 자작곡을 선보였으며, 대표적으로 7ORDER의 곡인 〈Sabãoflower〉와 〈BOW!!〉 등의 작사 및 작곡에 직접 참여하여 팀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연기자로서 사나다 유마는 선 굵은 외모와 안정적인 발성을 바탕으로 무대 연극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쟈니즈 사무소 소속 시절부터 다수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해 왔으며, 독립 이후에도 꾸준히 연극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팀 내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멤버들의 의견을 조율하고 음악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7ORDER의 팀워크와 창작 활동에 있어 필수 불가결한 핵심 멤버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