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 로빈슨

쥬스 로빈슨(Juice Robinson, 본명: 존 리드, 1989년 4월 10일 출생)은 미국의 프로레슬러이다. 그는 독특한 스타일과 카리스마로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의 다양한 프로레슬링 프로모션에서 활동하고 있다.

로빈슨은 2011년 프로레슬링 경력을 시작했으며, 주로 미국의 인디 리그에서 활동하다가 2013년 뉴 제네레이션 레슬링(NJW)에서 더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는 다양한 매치 스타일과 그루비한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로빈슨은 2015년에 일본 프로레슬링 단체인 뉴 일본 프로레슬링(NJPW)에 합류하면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게 되었다.

NJPW에서 쥬스 로빈슨은 여러 차례 태그팀 경기와 싱글 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IWGP US 헤비웨이트 챔피언으로도 등극했다. 그의 경기는 뛰어난 기술과 유머 감각을 결합하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링네임인 '쥬스'는 음료의 이름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그의 유니크한 캐릭터를 더욱 부각시키는 요소 중 하나이다.

로빈슨은 링 외에서도 매력적인 성격과 팬들과의 소통으로 유명하다. 그는 팬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왔다. 그의 경력은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며, 다양한 프로모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