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

니콜라이 코스테르발다우(Nikolaj Coster-Waldau)는 1970년 7월 2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배우, 각본가, 프로듀서이다. 그는 덴마크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이후 할리우드로 진출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코스테르발다우는 1993년에 덴마크 TV 시리즈 '니키와 친구들(Nick & Jay)'에서 연기 경력을 시작하였고, 1994년에는 덴마크 영화 '모라의 그림자(Black Haven)'에 출연하였다. 그의 경지는 2001년 영화 '레드 로드(Red Road)'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더욱 확고해졌다.

그는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에서 제이미 라니스터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역할로 그는 여러 차례의 칸 영화제와 에미 상 후보에 오르며 명성을 얻었다. '왕좌의 게임'은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방영되었으며, 그의 연기는 이 드라마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다.

코스테르발다우는 연기 외에도 다수의 영화에서 제작자로 참여하였으며, '스칼렛(Schatten)'과 '제멋대로(Ben's Plan)' 같은 작품의 각본도 썼다. 그는 또한 인도적 활동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자선 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왕좌의 게임', '겟 자니(Ghost Town)', '미드나이트 스카이(The Midnight Sky)', '데드 레프트(Dead Again in Tombstone)' 등이 있다. 코스테르발다우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재능 있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