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죠 아야미(中条あやみ, Nakajo Ayami, 1996년 11월 4일 ~ )는 일본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그녀는 도쿄도에서 태어나 성장하였으며, 2011년 일본의 패션 잡지 "Seventeen"의 모델로 데뷔하였다. 이후 그녀는 여러 광고 캠페인과 패션쇼에 출연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나카죠는 그녀의 모델 활동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2017년 방영된 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 드라마로 그녀는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또한, 그녀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2017)와 같은 영화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아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그녀는 뛰어난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나카줘 아야미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