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Your Number?'는 2011년에 개봉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이 영화는 마크 미실리의 2005년 소설 '20 Times a Lady'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감독은 마크 헬프리과이고, 주요 배우로는 앤느 해서웨이, 짐 스터게스, 그리고 토니 콜레트가 출연했다. 이 영화는 자신의 인생에서 만난 남자들의 숫자를 회상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인 앨리스는 인생에서 만난 남자들의 수가 20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 숫자를 자신의 인생에서 긍정적인 목표로 삼기로 결심한다. 그러면서 그녀는 과거의 남자들과 다시 연락을 시도하고, 그들 각각과의 기억을 되새기며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갈등, 그리고 유머가 가미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영화는 현대 사회에서 사랑과 관계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주인공은 자신의 감정과 사랑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이 놓쳤던 소중한 것들을 깨닫게 된다. 또한, 이 영화는 통계적인 수치에 대한 고찰과 인간 관계의 복잡성을 탐구하면서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What's Your Number?'는 상업적으로도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비평가들 사이에서는 평이 엇갈렸다. 일부는 고전적인 로맨틱 코미디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한 반면, 다른 일부는 캐릭터와 이야기의 매력을 언급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이 영화는 인간관계와 사랑의 복잡성을 유머와 감동을 통해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여운을 남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