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7은 유진 스토너(Eugene Stoner)가 설계한 .22 캘리버 반자동 소총이다. 1959년 페어차일드 항공기 회사의 자회사인 아말라이트(ArmaLite)에서 처음으로 생산되었다. AR-7은 경량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된 스톡 및 리시버를 특징으로 하며, 해치 커버, 탄창 및 총신을 포함한 모든 부품을 스톡 내부에 저장할 수 있는 독특한 설계로 유명하다. 이는 주로 생존 휴대용 소총으로 고안되었으며, 주로 비상 상황에서 조종사나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사용한다. 긴밀히 발생하는 다양한 모델과 브랜드로, 현재도 사용 중이며 해리슨과 헨리 리피팅 암즈(Henry Repeating Arms)와 같은 여러 업체에서 개조 및 개선된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