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알리아 국제공항(Queen Alia International Airport, IATA: AMM, ICAO: OJAI)은 요르단의 수도 앰만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1983년에 개항하여 현재 요르단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중동 지역의 중요한 항공 허브 역할을 한다. 공항은 요르단 왕국의 이름을 딴 퀸 알리아(Queen Alia) 왕비의 이름을 기념하고 있다.
퀸 알리아 국제공항은 여러 개의 여객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선과 국내선 모두를 포함하는 다양한 항공편을 제공한다. 공항의 주요 시설에는 상업 공간, 라운지, 식음료 점 등이 있으며, 관광객 및 승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항은 주로 중동, 유럽, 아시아, 북아프리카 및 북미 등으로 연결되는 항공편이 있다.
2010년 공항 시설의 현대화를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완료되었으며, 새로운 여객 터미널이 추가되어 수용 능력이 확장되었다. 이는 증가하는 항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공항의 위치는 앰만 중심부에서 약 3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대중교통과 공항 셔틀 서비스가 운영되어 접근성이 용이하다.
퀸 알리아 국제공항은 또한 요르단의 경제와 관광산업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많은 국제 항공사들이 이곳을 기점으로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