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서(Choi Woo-seo)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이다. 1999년 7월 12일에 태어났으며, 국민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수학하며 음악적 역량을 쌓았다. 그는 작사, 작곡, 편곡 능력을 두루 갖춘 아티스트로, 본인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채를 구축하며 대중음악계에 등장했다.
그는 2019년 방영된 채널A의 대학생 뮤지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컬플레이 :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국민대학교 대표로 참가한 최우서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각적인 편곡 실력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프로그램 내에서 보여준 창의적인 무대 구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은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최우서의 음악적 장르는 주로 알앤비(R&B)와 소울(Soul)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는 트렌디한 비트와 부드러운 선율을 조화롭게 엮어내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녔으며, 일상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한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뿐만 아니라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설계하는 프로듀싱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 그의 주요한 강점으로 꼽힌다.
2020년 디지털 싱글 '아메바(Amoeba)'를 통해 정식으로 데뷔한 이후, 그는 꾸준히 자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 왔다. 데뷔곡인 '아메바'는 독창적인 발상과 감각적인 사운드로 그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드러낸 작품이다. 이후 'Wave', 'Maybe it's love' 등 다양한 싱글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우서는 인디 신의 감성과 대중적인 요소를 적절히 결합하여 자신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리스너들과 소통하며, 동시대의 감각을 대변하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꾸준한 창작 활동과 무대를 통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