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변일국행동당

일변일국행동당(一邊一國行動黨)은 2016년 홍콩에서 설립된 정치 정당으로, 중국 본토와의 관계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정당이다. 이 정당은 홍콩의 자치권과 민주적 권리를 수호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특히 '일국양제'(一國兩制) 체제의 원칙을 강조하며 행동에 나서고 있다.

일변일국행동당은 홍콩의 정책과 사회 문제에 대한 반응으로서 나타난 정치적 운동의 일환으로, 홍콩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크게 지지를 얻었다. 이들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중시하며, 홍콩의 정치적 미래에 대한 논의와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중국 정부의 영향력을 경계하며, 홍콩 내에서의 시민 참여와 인권 증진을 주장하고 있다.

정당 설립 후, 일변일국행동당은 반중 시위와 민주화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홍콩 시위 대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 과정에서 당원들은 여러 차례 정부와 경찰과의 충돌을 겪었고, 몇몇 주요 당원은 체포되거나 법적 문제에 직면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활동들은 일변일국행동당의 정치적 입장을 더욱 견고히 하게 하였고, 홍콩 사회 내에서의 정치적 분열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일변일국행동당은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홍콩 내에서의 지지 기반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홍콩의 정치적 방향성과 자치권 확대를 위해 계속해서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