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李貞文, 1973년 1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제21대 및 제22대 국회의원이다. 충청남도 천안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지역구는 천안시 병 지역이다. 변호사 시절부터 쌓아온 법률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입법 활동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이다.
1973년 충청남도 천안군(현 천안시)에서 태어난 이정문은 천안신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천안고등학교를 졸업하며 지역 연고를 다졌다. 이후 한양대학교 법과대학에 진학하여 법학을 전공하였으며,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33기를 수료하였다. 정치권에 입문하기 전까지 천안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의 법률 자문과 소외 계층을 위한 법률 지원 활동에 전념하였다.
정치 행보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을 지역위원회 부위원장과 충남도당 법률특보단장 등을 맡으며 본격화되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천안시 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공천되었으며, 본선에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였다. 초선 의원으로서 정무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금융 소비자 보호와 공정 거래 질서 확립, 그리고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동일 지역구인 천안시 병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하였다. 그는 당내에서 원내부대표와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당의 전략과 정책 노선을 수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히 지역구의 핵심 현안인 교통 인프라 확충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중앙 정부 및 지방 자치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정문의 의정 활동은 주로 민생 경제 회복과 법적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법률가 출신답게 치밀한 법안 검토 능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하며, 합리적이고 온건한 성품으로 당내외에서 긍정적인 신망을 얻고 있다. 그는 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입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