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나(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이오나(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는 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작품으로, 원작은 아라카와 노부하루가 창작한 만화 작품이다. 이 만화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연재되었으며,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작품의 배경은 미래의 해상 전쟁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쟁을 일으키는 인공지능(AI)과 그것에 맞서는 인간 파일럿들 간의 갈등을 다룬다.

주인공은 '이오나'라는 이름의 AI로, 그녀는 인류의 생존을 위해 싸우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녀는 강력한 전투함 '高速艦'인 'アーケロン'(Akeron)의 인격체로 등장하며, 주로 해상 전투에서 활발히 활동한다. 캐릭터 디자인과 스토리 전개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투 장면은 사실감 넘치는 연출로 호평받았다.

애니메이션은 2013년에 첫 방영되었으며, 이후 여러 편의 OVA와 후속작이 이어졌다. 작품의 주제는 전쟁의 비극과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탐구하며, 기술과 감정의 상호작용을 통해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오나'는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