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공격수이다. 2002년 9월 30일 출생하였으며, 주로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전 하나 시티즌의 유스 시스템을 거쳐 성장한 선수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는 세종중학교와 대전 하나 시티즌의 U-18 팀인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교 시절부터 탄탄한 신체 조건과 득점 감각을 바탕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유스 리그에서 보여준 꾸준한 활약은 지도자들과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프로 구단의 우선지명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1년, 윤균상은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경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프로 입단 초기에는 주로 K4리그에 참가하는 대전 하나 시티즌 B팀에서 활약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성인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하면서도 하위 리그에서의 꾸준한 출전을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프로 수준에 걸맞은 체력을 보강하는 데 집중했다.
플레이 스타일 측면에서 윤균상은 강력한 피지컬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에 강점을 가진다.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밀리지 않고 공을 소유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동료 공격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연계 플레이에도 능숙하다.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집중력이 좋아 결정적인 찬스에서 득점으로 연결하는 골 결정력을 갖춘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의 면모를 보여준다.
윤균상은 현대 축구에서 요구하는 전방 압박과 수비 가담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팀에 헌신하는 선수이다. 대전 하나 시티즌이 육성한 프랜차이즈 유망주로서, 향후 1부 리그 무대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기 위해 기술적 세밀함과 경기 완급 조절 능력을 보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 축구의 차세대 공격 자원으로서 그의 성장 가능성은 높게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