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유우카

스즈키 유우카(鈴木ゆうか)는 1996년 10월 1일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난 모델이자 배우다. 본명은 스즈키 유우나(鈴木優華)이며, 현재 플래티넘 픽처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165cm의 키에 작은 얼굴과 가느다란 체형을 갖추어 전형적인 모델 비율로 평가받으며, 데뷔 초기부터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투명한 분위기로 주목을 받았다.

2014년 일본의 유명 패션 잡지 '논노(non-no)'의 전속 모델 오디션에서 선발되며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약 9년 동안 논노의 간판 모델로서 활약하며 10대와 20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잡지 지면뿐만 아니라 '도쿄 걸즈 컬렉션'과 같은 대형 패션쇼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며 일본 패션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배우로서의 활동은 2014년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에 출연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4분간의 마리골드', '걸 건 레이디', 'JK부터 다시 시작하는 실버 플랜'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초기에는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역할을 주로 맡았으나, 점차 주연급 배우로 성장하며 코믹한 설정이나 개성 강한 캐릭터까지 소화하는 등 연기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2019년에는 아베마TV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늑대 군에게 속지 않아' 시즌 4에 출연하여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프로그램 내에서 보여준 솔직하고 매력적인 모습은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기점으로 광고 모델 및 예능 출연 등 활동 영역이 더욱 확장되었다. 현재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