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시로 마키(長城マキ, Nagashiro Maki)는 일본의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주로 로맨스 및 소년만화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녀의 작품은 주로 감정이입이 잘 되는 캐릭터와 섬세한 표현, 그리고 주제의 깊이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나가시로 마키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하이브리드 헤븐"(ハイブリッド・ヘヴン)은 1991년부터 연재되기 시작했으며, 도시에서의 청춘과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다양한 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감정적인 여운을 남겼다.
그녀의 스타일은 귀엽고 세밀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매력을 지닌다. 나가시로 마키는 만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서 일러스트 작업도 진행해왔으며, 그녀의 작품은 여러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도 영감을 주었다.
작품의 주제와 스토리는 종종 사랑, 우정, 개인의 성장과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며,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나가시로 마키는 현재도 활발히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작품은 새로운 세대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