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필(1919년 ~ 1995년)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교육자이자 사회 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나, 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거치며 한국 사회의 급변하는 역사적 배경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김동필은 서울대학교에서 교육을 전공한 후 교사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민주적 가치와 인권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였다. 1950년대 중반부터는 사회 운동에 참여하여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한 활동에 힘썼다. 그는 또한 교육 개혁을 주장하며 교육의 평등성과 질 향상을 위해 힘썼다.
그의 정치적 경력은 1960년대에 본격화되었으며, 1961년 4.19 혁명 이후 정치에 참여하게 된다. 그는 진보적인 성향을 지닌 정치인으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김동필은 여러 차례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그의 정치적 영향력은 당시 한국 사회의 민주화 과정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그는 1990년대 초반까지 정치 활동을 지속하였으며, 이후에는 은퇴하여 교육 및 사회 활동에 집중하였다. 김동필의 업적은 한국 사회의 현대사와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며, 그의 정신은 후세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995년 사망한 이후에도 그의 활동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