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gue of Legends Pro League 2019 Summer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2019 서머(LPL 2019 Summer)는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2019년 중반에 열렸다. 이 대회는 중국 내 최고의 팀들이 참여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이며,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글로벌 메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서머 시즌은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 두 가지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팀은 자신의 실력을 겨루기 위해 격돌했다.

정규 리그는 2019년 6월 6일 시작되어 8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16개 팀이 시드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더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각 팀은 총 28경기를 소화하며, 최종 순위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결정되었다. 이 시즌에서 많은 기대를 모은 팀으로는 RNG(왕이제), IG(인빅터스 게이밍), EDG(EDward Gaming) 등이 있었다.

플레이오프는 리그의 상위 8개 팀이 진출하여 9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플레이오프는 서킷 브레이커 형태로 진행되며, 한 번의 패배로 탈락하는 구조였다. 팀들은 긴장감 넘치는 경기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야 했으며, 최종 우승 팀은 북미, 유럽 등 다른 지역의 대회에서 중국을 대표하여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결국, Tianshan(천산) 팀이 이번 서머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 팀은 끈끈한 팀워크와 뛰어난 개인 기량으로 모든 경기를 최상의 퍼포먼스로 이끌었다. 이로써 팀은 LPL 스프링과 서머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이루며, 국외 대회에서도 높은 기대를 모았다. LPL 2019 서머는 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