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코로나(Jesús Corona)는 멕시코 출신의 프로 축구 선수로, 주로 골키퍼로 활약한다. 1990년 1월 15일에 태어난 그는 축구 경력을 멕시코의 클럽 팀인 몬테레이에 시작하였으며, 이후 차후 프로 경력을 쌓아갔다.
헤수스 코로나는 2014년 FIFA 월드컵의 멕시코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그의 뛰어난 반사신경과 선방 능력으로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멕시코 리그 내에서 여러 차례 우승을 기록하였다.
코로나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의 활동 외에도 뛰어난 기술적 능력과 팀워크로 인해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의 경력은 멕시코 축구의 발전과 함께하며,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