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韓承洙, 1948년 8월 16일 ~ )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역임한 인물이다.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미국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행정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한승수는 1971년 공직에 입문하여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다양한 사무직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이후 외무부와 기획예산처에서 고위직을 역임했으며, 한국계 NGO인 '한국미래연합'의 초대 회장을 맡기도 했다. 2006년에는 제17대 국회 의원으로 선출되어 국정감사 및 법안 심의 활동에 참여하였다.
그는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국무총리로 임명되었으며, 재정경제부 장관, 외교통상부 장관 등 여러 정부 고위직을 거쳤다. 국무총리 재직 중, 그는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2010년에는 후임인 김황식에게 자리를 넘겼다.
정치적 경력 외에도 한승수는 출판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저서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신념과 경제 정책에 대한 의견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