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격 게임(Pong)은 1972년 아타리(Atari)에서 최초로 개발한 비디오 게임으로, 가장 초기의 오락실 게임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게임의 기본적인 구성은 두 개의 패들(paddle)과 하나의 공(ball)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플레이어는 각자 화면의 양쪽에서 패들을 조종하여 중앙에서 튕겨오는 공을 상대방의 쪽으로 보내고, 상대가 공을 치지 못하게 하려는 방식으로 승부를 겨룬다.
포격 게임은 단순한 규칙과 직관적인 조작 방식 덕분에 큰 인기를 끌었으며, 비디오 게임 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플레이어는 패들을 위아래로 이동시켜 공의 궤적을 조정하고,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해야 한다. 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패들을 지나 공을 그의 필드에 떨어뜨려야 한다. 공이 패들을 지나치면 점수가 부여되며, 특정 점수에 도달하면 게임이 종료되거나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될 수 있다.
포격 게임은 그래픽적으로 단순하며, 주로 흑백 화면에서 작동하였다. 그러나 그 단순함 속에서도 경쟁과 재미를 제공하여, 다양한 게임 플랫폼으로 이식되었고, 향후 많은 비디오 게임의 기초가 되었다. 이 게임은 비디오 게임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복고풍의 게임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