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소가와즈츠미역

키소가와즈츠미역(木曽川堤駅)은 일본 기후현 기후시 고하나오리(西郷町) 지역에 위치한 JR 도카이의 철도역이다. 이 역은 도카이도 본선에 속하며, 나고야와 도쿄를 연결하는 주요 노선 중 하나이다. 키소가와즈츠미역은 1976년 11월 21일에 개업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역의 구조는 상대식 승강장 2면 2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여객 수가 많지 않은 간이역이다. 대기실과 간단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나, 대규모 상업시설은 존재하지 않는다. 역사 내부에는 자동 발권기가 있으며, 일부 시간대에는 직원이 상주하여 승차권 발매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소가와즈츠미역은 주변에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특히 봄철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또한, 주위 지역의 농촌 풍경과 전통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점도 이 지역의 매력 중 하나이다. 역 주변에는 몇몇 소규모 상점과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들이 있으며, 주민들의 일상적인 교통 편의성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