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똘(Computer Thong)은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공식적인 용어로,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만들어진 또는 공유된 똘사리(개성 있는 만화, 그림, 글 등)를 뜻한다. 이 용어는 '컴퓨터'와 '똘'의 합성어로, 주로 유머러스하거나 풍자적인 내용이 많다.
컴똘은 온라인에서 이미지 게시판, SNS, 블로그 등을 통해 유통되며, 다양한 형태의 창작물이 포함된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대중의 공감이나 웃음을 유도하는 특성이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컴똘은 특정한 문화나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서로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당초 개념은 단순한 유머 콘텐츠로 시작됐지만, 지금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문화적 현상으로 확장되었다.
특히, 2010년대 이후 모바일 디지털 기기의 보편화로 인해 컴똘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소비되고 생산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한국의 디지털 문화와 인터넷 환경에서 중요한 한 부분을 형성하고 있다. 컴똘은 그 자체로 하나의 독창적인 서브문화로 자리잡으며,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소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