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1994년 1월 30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주 포지션은 골키퍼다.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태어난 그는 2011년 포항 스틸러스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이후 포항 스틸러스 1군에 입단하였다. 조현우는 처음에는 유소년 팀에서 기량을 쌓았고, 2013년 K리그 클래식(현재 K리그1)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다.
조현우는 뛰어난 반사 신경과 안정된 골키퍼 리딩으로 주목받으며, 2017년 K리그1에서 포항 스틸러스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여러 차례의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세이브를 선보여 팀의 성적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8년 아시아 축구 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골키퍼로 활약하며, 그의 실력이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 이 대회에서 조현우는 여러 차례의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4강 진출에 큰 역할을 했다.
그의 뛰어난 성과 덕분에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으며, 이후 해외 진출 소문도 돌았다. 조현우는 K리그와 국제 대회에서의 활약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중요한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