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헨리(George Henry, 1858년 3월 15일 ~ 1943년 12월 23일)는 스코틀랜드의 화가이다. 그는 특히 글래스고 보이스(Glasgow Boys) 운동의 일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조지 헨리는 스코틀랜드의 에어셔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초기 교육은 글래스고 예술 학교(Glasgow School of Art)에서 진행되었다. 그는 주로 풍경화와 인물화를 그리며, 일본 예술과 프랑스 인상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은 작품들을 남겼다.
헨리는 종종 그의 친구이자 동료 화가인 에드워드 아틱센 혼(E.A. Hornel)과 함께 작업하였으며, 이들의 협력은 스코틀랜드 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1890년대 초반에 일본을 여행하며 많은 영감을 받았고, 일본의 미적 요소들이 이들의 작품에 반영되었다.
조지 헨리는 생애 동안 여러 국제 전시회에서 작품을 선보였으며, 그의 작품은 유럽과 미국의 주요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는 또한 글래스고 예술 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였다. 조지 헨리는 1943년 에든버러에서 사망했으며, 그의 작품과 예술적 유산은 후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