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필름 골드'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원피스' 시리즈의 13번째 극장용 작품이다. 이 영화는 2016년 7월 23일 일본에서 개봉되었으며, 원작 만화 '원피스'의 작가인 에이치로 오다가 기획에 참여하였다.
영화의 배경은 '드레스로자' 사건 이후의 이야기로, 이야기의 주요 무대는 세계의 유일무이한 '도시'인 '골드 시티'이다. 골드 시티는 막대한 부와 사치스러움으로 가득 차 있으며, 유명한 도박 이벤트인 '골드 엑스프레스'가 열리는 장소이다. 주인공 루피와 그의 해적단인 스트로 해적단은 이곳에서 다양한 모험을 겪게 된다.
영화의 주요 등장인물은 루피, 조로, 나미, 우솝, 산지, 토니토니 쵸파, 니코 로빈, 프랑키, 브룩 등이다. 이 외에도 새로운 캐릭터인 '테즈로'가 등장하며, 그는 골드 시티의 지배자이자 게임 마스터이다. 테즈로는 강력한 능력을 지닌 인물로, 그의 야망이 영화의 주요 갈등을 형성한다.
'원피스 필름 골드'는 화려한 액션 장면과 감동적인 스토리를 조화롭게 구성하였으며, 특히 도박과 관련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특징이다. 영화는 개봉 당시 일본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흥행을 기록하였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이 영화는 원피스 시리즈 특유의 유머와 우정, 자유에 대한 주제를 잘 담고 있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원피스 필름 골드'는 애니메이션 영화의 한계를 넘어, 원피스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