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서울특별시의 시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1961년 12월 24일에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미국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정부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변호사로 활동하며 법률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오세훈은 2006년에 서울시장으로 처음 당선되어 2011년까지 재임하였다.
첫 번째 임기 동안 오세훈은 교통 문제와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특히, 그가 시행한 '서울형 주거복지 정책'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친환경 정책을 강조하며 녹지 공간을 늘리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러한 정책들은 서울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오세훈의 재임 기간동안 서울시의 도시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하지만 그의 임기는 논란과 비판도 동伴하였다. 특히, 2011년에는 ‘무상급식’ 정책을 놓고 시민들과의 갈등이 컸으며, 결국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주도하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로 인해 그의 지지율은 하락하게 되었고, 시민들 사이에서의 평가는 엇갈리게 되었다. 그는 2011년 시장 선거에서 연임에 실패하고 정계에서 한동안 물러나게 된다.
그 후 오세훈은 2020년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재선 이후에는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회복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행정에 임하였다. 또한, 스마트시티 추진과 대중교통 개선, 주거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그의 두 번째 임기 역시 각종 정책과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세훈은 서울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