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은 전라남도에 위치한 지자체들로, 각각의 특색과 역사, 문화가 있다.
순천시는 전라남도의 동쪽에 위치하여, 순천만과 순천만 국가정원으로 유명하다. 순천만은 다양한 생물종의 서식지로, 특히 철새 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생태 관광지로서의 가치가 높으며, 순천만 정원은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로 방문객들을 끌어모은다. 또한, 순천시는 2013년에 열린 제1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로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광양시는 현대적인 산업 도시로, 광양제철소가 위치하여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해왔다. 이외에도 광양항이 있어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시는 청림동과 같은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지역과, 유명한 광양 불고기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곳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유산과 축제가 있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지닌다.
곡성군은 전라남도의 북부에 위치하며, 전통적인 농촌 지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곡성 멜론으로 유명하고, 곡성 심청축제와 같은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려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섬진강과 인접하여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그 지역의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례군은 전라남도의 동부에 위치하며, 지리산의 일부분으로 굉장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 구례군에는 유명한 지리산 국립공원이 있어 많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이 찾는다. 또한, 구례의 전통적인 사찰인 화엄사와 같은 문화유산이 소중히 보존되어 있다. 구례는 또한 매년 진행되는 구례향토박람회와 같은 행사로 지역 문화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들 지역은 각기 다른 매력과 특색을 지니고 있어 전라남도의 중요한 문화와 경제적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