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빈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로, 1994년 7월 22일에 태어났다. 그녀는 경기도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린 시절부터 연기와 모델링에 대한 꿈을 가지고 성장했다. 손세빈은 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으며, 학업 중 다양한 연극 및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력을 키웠다.
손세빈은 2017년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를 통해 처음으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췄다. 이 드라마에서의 인상 깊은 연기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그녀는 특히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는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출연한 작품들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녀는 또한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모델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브랜드의 화보와 광고에 등장하고 있다. 손세빈은 자신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로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녀의 성격은 밝고 유쾌하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손세빈은 앞으로의 활동과 성장에 대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인물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