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드는 일반적으로 수중에서 빠르게 헤엄칠 수 있는 강력한 어류로 분류된다. 이 종은 주로 북대서양과 북태평양의 온대 및 아한대 지역에서 발견된다. 서피드는 대개 길고 유선형의 몸체를 가지며, 다소 검은색 또는 푸른색의 등과 은빛의 배를 가지고 있어 자연에서의 위장을 돕는다. 이들은 매우 빠른 수영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그 속도는 최고 시속 70킬로미터에 달할 수 있다.
식성 면에서 서피드는 주로 작은 물고기, 갑각류 및 연체동물을 먹는다. 이들은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하는 무리 형태로 생활하기도 한다. 서피드의 번식기는 주로 봄철에 이루어지며, 암컷은 바닷속에서 알을 낳고, 부화된 유생은 주로 플랑크톤으로 시작해 성장한다.
서피드는 스포츠 낚시와 식용으로 인기가 있으며, 그 고기는 고단백질 식품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과도한 포획으로 인해 일부 서피드 종은 환경 변화와 남획의 영향을 받고 있어 보존이 필요한 상황이다. 서피드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 가지 규제와 관리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