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TV는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김종국이 운영하는 채널이다. 201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로 장난감 리뷰, 실험, 만들기, 일상 브이로그 등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주제를 다룬다. 채널 이름인 '꾹'은 운영자 김종국의 이름 끝자리에서 따온 것으로,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미지를 전달한다.
초기에는 주로 레고나 대형 장난감의 언박싱 및 조립 영상을 제작하며 인기를 얻었다.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독특한 리액션과 과장된 표정 연기를 섞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난감을 활용해 기발한 놀이법을 개발하거나 대규모 실험을 진행하는 등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키즈 유튜버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꾹TV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운영자 본인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 방식이다. 본인을 '꾹'이라 지칭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을 지향하며, 영상 도입부에서 외치는 특유의 구호와 활기찬 인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이러한 개성 덕분에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한국 키즈 콘텐츠 시장의 성장을 이끈 1세대 대표 크리에이터로 평가받는다.
그는 CJ ENM의 다이아 티비(DIA TV) 소속으로 활동하며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여왔다. 유튜브 채널의 성공에 힘입어 각종 방송 프로그램 출연, 오프라인 행사 개최, 개인 굿즈 출시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단순한 1인 미디어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로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국내 유튜브 생태계의 다변화에 기여했다.
시간이 흐르며 주 시청층이었던 어린이들이 성장함에 따라 콘텐츠의 성격도 점차 진화하고 있다. 장난감 리뷰 외에도 미스터리 탐구, 공포 체험, 먹방 등 보다 폭넓은 소재를 다루며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유지하고 있다. 장기간 꾸준하게 영상을 업로드하며 성실함을 증명해 온 꾹TV는 여전히 많은 구독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자 중 한 명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