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Max'는 한국의 힙합 듀오다. 2019년에 결성되었으며 래퍼 '요'(Yo)와 프로듀서 '맥스'(Max)로 구성되어 있다. 두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Yo Max'는 주로 트랩과 R&B 요소를 결합한 힙합 음악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가사와 강렬한 비트가 특징이다. 2020년 첫 EP 'First Class'를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여러 싱글과 앨범을 통해 한국 힙합 씬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