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섬머슬램(SummerSlam) 2011은 2011년 8월 14일에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프로레슬링 이벤트이다. 이 이벤트는 WWE의 주요 연례 행사 중 하나로, 여름철에 열리는 메인 이벤트를 특징으로 한다. 2011년 섬머슬램은 WWE의 월간 페이퍼뷰 중 하나로, 다양한 스토리라인과 경기가 진행되었다.
주요 경기 중 하나는 WWE 챔피언십 매치로, 존 시나와 덧 스틸스 간의 대결이 있었다. 이 경기는 '헬 인 어 셀' 스타일의 경기가 아닌 단판 승부로 진행되었다. 또 다른 주요 경기로는 CM 펑크와 알베르토 델 리오 간의 WWE 챔피언십 매치가 있었으며, CM 펑크가 타이틀을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여성 부문에서는 케리 대빈과 베스 피닉스의 경기가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레이 미스테리오와 알베르토 델리오 간의 대진도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 외에도, 대니엘 브라이언과 코제이의 경기가 포함되어 있었으며, 이는 기술적인 레슬링에 중점을 둔 대결로 평가되었다.
이 이벤트는 WWE의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며, 많은 팬들과 평론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섬머슬램 2011은 향후 WWE의 방향성을 더욱 강화하고, 다음 페이퍼뷰인 '잡 스톤'을 위한 서사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