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쏘울(Thank Your Soul)은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자 음악 레이블이다. 보컬 그룹 먼데이 키즈(Monday Kiz)의 멤버인 이진성이 설립하였으며, 주로 발라드와 알앤비(R&B) 장르의 음악 제작 및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전문으로 한다.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완성도 높은 음악 콘텐츠를 생산하고 실력 있는 보컬리스트를 양성하는 것을 주요 사업 목표로 삼고 있다.
이 회사는 설립자 이진성이 오랜 가수 활동과 프로듀싱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음악적 색채를 구현하기 위해 세워졌다. 사명인 '땡큐쏘울'은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영혼에 울림을 주고 감사함을 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대형 기획사의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소규모 정예 제작 방식을 고수하며, 아티스트 개개인의 가창력과 표현력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주요 소속 아티스트로는 설립자인 먼데이 키즈를 비롯하여, 여성 듀오 경서예지(경서, 예지)와 솔로 가수 전건호 등이 활동해 왔다. 특히 경서예지와 전건호가 협업한 곡들은 음원 차트에서 장기간 상위권을 기록하며 대중적인 흥행에 성공했다. 이는 땡큐쏘울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보컬 역량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평가받는다.
땡큐쏘울은 전통적인 방송 홍보 방식 외에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뉴미디어를 활용한 음원 마케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유튜브나 틱톡 등 영상 플랫폼을 통해 곡의 핵심 부분을 노출하거나, 커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취한다. 이러한 마케팅 방식은 특히 10대와 20대 청취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파급력을 발휘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는 기반이 되었다.
단순한 매니지먼트사를 넘어 작곡, 편곡, 프로듀싱 등 음악 제작 전 과정을 내부에서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진성을 필두로 한 프로듀싱 팀은 소속 아티스트의 보컬 특성에 최적화된 곡을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레이블만의 일관된 음악적 정체성을 유지한다. 현재 땡큐쏘울은 대한민국 발라드 음악 시장에서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의 요람이자 감성 음악의 산실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