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ten to the Core'는 미국의 디즈니 채널 뮤지컬 영화 'Descendants'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곡이다. 이 곡은 악당의 자녀들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에서 그들의 정체성과 가족의 유산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Descendants' 시리즈는 디즈니의 전통적인 동화 속 악당들이 남긴 자녀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그들의 삶과 선택, 그리고 선과 악의 경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Rotten to the Core'는 영화의 첫 번째 편에서 중요한 장면에서 불려지며, 악당의 자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그들이 가진 어두운 면을 자랑스럽게 표현하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 이 곡은 경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으로, 청소년층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가사에는 고전 동화의 악당들이 자신들의 후손에게 지닌 영향과, 그들이 동화 속에서 겪는 갈등이 잘 드러나 있다. 이를 통해 관객은 악과 선의 전통적인 개념을 질문하게 되며, 각 캐릭터가 가진 개인적인 성장과 변화의 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Rotten to the Core'는 'Descendants' 시리즈의 대표적인 곡 중 하나로 자리잡아 있으며, 이후의 후속작에서도 비슷한 주제를 다룬다. 이 곡은 영상미와 함께 뮤지컬적 요소가 결합되어 있는 점에서, 디즈니의 등장 인물 및 스토리라인에 깊이를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