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는 2019년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배틀그라운드 esports 대회이다.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의 최고 팀들이 모여 경쟁하며, 그들의 실력을 겨루는 장이었다. 총 상금은 200,000 달러였고, 여러 국가에서 온 상위 팀들이 참가하였다. 이 대회는 PUBG 포맷에 따라 팀 기반 배틀로얄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팀은 4명의 멤버로 구성되었다.
대회는 총 3일 동안 진행되었고, 16개 팀이 참가하였다. 참가 팀들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에서 포진되어 있었다. 각 팀은 총 6개의 매치에서 점수를 쌓아 순위를 결정하였다. 특정 매치에서의 성적은 점수 시스템에 따라 평가되었고, 킬 수와 생존 시간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다.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한국 팀의 우승이었다. 여러 한국 팀들이 강력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한 팀은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최종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이며, 팬들에게 큰 기대를 안겼다.
회사가 후원한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의 PUBG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참가한 팀들과 선수들은 다양한 미디어와 팬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PUBG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는 다음 해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고, 아시아 지역의 많은 e스포츠 팀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