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STORY'는 일본의 록 밴드로, 2011년에 결성되었다. 밴드는 주로 일본의 하드 록과 포스트 하드코어 스타일의 음악을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장르의 요소를 접목시켜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결성 당시 보컬인 히로세 코타, 기타리스트인 시마모토 유우키, 베이시스트인 아베 다이스케, 드러머인 후지모토 유우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들의 음악은 주로 청춘, 사랑, 고뇌, 그리고 자기 발견과 같은 주제를 다룬다. MY FIRST STORY는 데뷔 이후 여러 앨범과 싱글을 발매하며 일본과 해외에서 많은 팬들을 확보하였다. 특히, 그들의 라이브 퍼포먼스는 에너지가 넘치고 관객과의 소통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밴드는 2014년에 발매된 첫 정규 앨범 'MY FIRST STORY'를 통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다양한 성공적인 앨범을 출시하였다. 이들의 음악은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어, 아시아 및 유럽 투어를 진행하기도 하였다. MY FIRST STORY는 지속적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일본 록 씬에서 중요한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