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MOO 1st CONCERT TOUR in JAPAN은 대한민국의 4인조 걸그룹 마마무(MAMAMOO)가 일본 정식 데뷔를 기념하여 개최한 첫 번째 일본 단독 콘서트 투어이다. 이 공연의 정식 명칭은 'MAMAMOO 1st CONCERT TOUR in JAPAN [Plus Luck]'이며, 2018년 10월에 일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었다. 마마무만의 독보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일본 현지 팬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로서 큰 의미를 가졌다.
본 투어는 마마무가 2018년 10월 3일 일본 데뷔 싱글인 ‘Decalcomanie -Japanese ver.-’을 발매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공연 일정은 10월 5일 오사카의 제프 남바(Zepp Namba)에서 시작되어, 10월 7일 도쿄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스테라 볼(Stellar Ball), 그리고 10월 9일 나고야의 제프 나고야(Zepp Nagoya)까지 총 3개 도시에서 개최되었다. 일본 데뷔와 동시에 진행된 투어임에도 불구하고 전 좌석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였다.
공연의 셋리스트는 일본 데뷔곡인 ‘데칼코마니(Decalcomanie)’를 포함하여 ‘별이 빛나는 밤’, ‘너나 해(Egotistic)’, ‘나로 말할 것 같으면(Yes I am)’ 등 그룹의 대표적인 히트곡들로 구성되었다. 마마무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를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 역량을 가감 없이 드러냈으며, 일본어 대화를 준비하여 현지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였다. 실력파 그룹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모든 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현장감을 극대화하였다.
이번 투어는 마마무가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일본 내 K-POP 팬들 사이에서 마마무는 단순한 아이돌을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으며, 현지 언론들 또한 이들의 라이브 실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이 투어의 성공은 이후 마마무가 일본에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추가적인 공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되었다.
MAMAMOO 1st CONCERT TOUR in JAPAN은 마마무가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된 공연이다.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으며, 멤버 네 명의 화음과 무대 매너가 언어의 장벽을 넘어 현지 팬들에게 전달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이 투어는 마마무의 일본 활동 역사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중요한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