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급 잠수함은 영국 해군의 잠수함으로, 1960년대에 개발됐다. 이 잠수함은 소련의 잠수함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당시 최신 기술이 집약된 구조로 제작됐다. M급 잠수함은 총 5척이 건조되었으며, 각 척은 고유한 명칭을 가지고 운용됐다. 이 잠수함들은 최초의 디젤-전기식 잠수함으로, 수중 작전에서의 스텔스성에 중점을 두었다.
M급 잠수함의 특징 중 하나는 그 크기와 성능이다. 길이는 약 74미터이며, 수중에서의 최적 속도는 20노트가 넘었다. 이 잠수함은 연료 효율성을 위해 디젤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군사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잠수 깊이는 약 300미터까지 가능하며, 이러한 깊이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주요 작전 임무는 수륙 통합 작전과 정찰, 적 잠수함 탐지 등이 포함됐다. 또한 M급 잠수함은 다양한 무장을 갖추고 있었으며, 특히 토마호크 미사일과 같은 순항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무장 시스템은 잠수함이 복잡한 전투 환경에서도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M급 잠수함의 운영은 30년 이상 지속되었으며, 이 시기에 여러 차례 현대화 작업이 진행되었다. 1990년대에는 일부 잠수함이 퇴역하였지만, 이 급은 영국 해군의 잠수함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M급 잠수함은 다중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인해 많은 해군 작전에서 자주 사용되었고, 그 기술적 기여는 오늘날의 잠수함 설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