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Die'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그라츠가 제작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2016년 12월에 플레이스테이션 4와 PC 플랫폼에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죽음이 가득한 타워를 탐험하며 다양한 적들과 싸우는 형태로 진행된다. 게임의 배경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으로, 플레이어는 생존을 위해 자원을 수집하고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한다.
게임의 주된 특징 중 하나는 '퍼머넌트 데스' 시스템이다. 플레이어 캐릭터가 사망할 경우, 해당 캐릭터는 영구적으로 사라지며 다시 사용할 수 없다. 대신, 플레이어는 다른 캐릭터를 생성하여 게임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게임의 긴장감을 높이며, 매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능력과 무기를 가진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Let It Die'의 시각적 스타일은 매우 독창적이다. 만화 스타일의 그래픽과 잔인한 비주얼 요소들이 결합되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게임 내 세계는 끔찍하고 기괴한 적들로 가득 차 있으며,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 플레이어는 지속적으로 도전과제를 극복해야 한다. 또한, 게임의 사운드 디자인도 뛰어나, 긴박감 있는 전투 상황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게임의 진행 중에는 다양한 아이템과 무기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캐릭터를 강화하고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낼 수 있다. 다양한 무기와 장비를 활용하여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개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다. 'Let It Die'는 복잡한 시스템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캐주얼한 플레이어부터 하드코어 게이머까지 다양한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