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조나 제임슨은 마블 코믹스의 등장인물로, 주로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다. 데일리 뷰글의 편집장이자 발행인으로, 피터 파커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일하는 신문사를 운영한다. 제임슨은 스파이더맨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위험한 범죄자로 묘사하는 기사를 자주 게재한다. 성격이 급하고 고집이 세며, 목소리가 크고 화를 잘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징적인 외모로는 히틀러를 연상시키는 콧수염과 플랫탑 헤어스타일이 있다. 여러 스파이더맨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도 중요한 역할로 등장했으며, 코믹스에서는 때때로 영웅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