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ian On The Groove》는 1996년에 발매된 한국의 록 밴드인 부활의 음악 앨범으로, 부활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부활의 대표적인 보컬리스트인 김태원이 참여한 작품으로, 그의 독창적인 작곡과 가사가 돋보인다. 앨범의 수록곡들은 다양한 록 스타일을 포함하고 있으며, 강렬한 기타 리프와 힘찬 드럼 비트로 특징지어진다.
《Barbarian On The Groove》는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발매 후 한국 록 음악씬에서 중요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곡으로는 'Never Ending Story', '사랑할수록', '그날이 오면' 등이 있으며, 이 곡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앨범은 부활의 음악적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로 여겨지며, 한국 록 음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