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식은 모바일 게임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4성 돌격소총(AR) 전술인형이다. 실총은 중국에서 소련의 AK-47을 복제하여 생산한 56식 자동소총의 개량형인 56-1식 소총을 모티브로 한다. 게임 내에서는 중국제 총기를 의인화한 인형답게 붉은색 배색이 들어간 의상과 동양적인 외형 디자인이 특징이며, 붉은 리본으로 묶은 긴 양갈래 머리가 시각적 정체성을 형성한다.
캐릭터의 성격은 매우 성실하고 규율을 중시하는 군인적인 면모가 강하다. 자신과 뿌리가 같은 AK-47이나 다른 56식 계열 인형들에게 묘한 경쟁심을 느끼기도 하며,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는 노력파로 묘사된다. 이러한 성격은 대사 전반에 녹아 있어 지휘관에게 충실하면서도 엄격한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투 성능 측면에서 56-1식은 '파유탄' 스킬을 사용하는 유탄 계열 돌격소총으로 분류된다. 지정된 범위 내의 적들에게 공격력의 일정 배율에 해당하는 폭발 피해를 입히는 역할을 수행한다. 진형 버프는 전방의 기관단총(SMG)에게 화력과 회피를 제공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어, 유탄 딜러로서의 역할과 보조적인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과거에는 다른 유탄 돌격소총들에 비해 스탯이나 효율성 면에서 우선순위가 낮았으나, 이후 추가된 개조(Neural Upgrade) 시스템을 통해 성능이 크게 개선되었다. 개조를 완료하면 레어도가 5성으로 상승하며, 기존 유탄 스킬의 위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새로운 패시브 스킬을 획득하여 실전성이 높아진다. 개조 후에는 전용 장비를 장착할 수 있게 되어 화력과 명중 등 부족했던 능력치를 보완할 수 있다.
56-1식은 소녀전선의 초기부터 등장한 인형 중 하나로, 중국산 총기라는 상징성과 더불어 개성 있는 외형 덕분에 꾸준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개조 시스템 업데이트 이후에는 외형적인 변화와 함께 전술적 가치가 재평가받았으며, 성실하고 씩씩한 캐릭터성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인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