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응규(韓應圭, 1858년 ~ 1928년)는 한국의 교육자이자 독립운동가로, 일제 강점기 동안 활동하였다. 그는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나, 1880년대부터 교육과 사회 개혁에 힘썼다.
한응규는 1907년 대구에 '대구학교'를 설립하여, 근대적 교육을 실시하였다. 그는 한자 중심의 전통 교육 방식에서 탈피하여 보다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교육을 지향하였다. 이를 통해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족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기여하였다.
1910년 한일합병 이후, 그는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1919년 3.1운동 당시, 그는 여러 독립운동 단체와 연결되어 활동하였고, 이후 해외로 탈출하여 만주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지휘하였다.
한응규는 또한 한국의 전통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여러 문화 관련 단체에도 참여하였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은 한국 교육과 독립운동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그는 1928년에 사망하였고, 이후 그의 업적과 정신은 후대에 많은 영향을 미쳐 한국의 교육 및 독립운동 역사에서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