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러분 죽어주세요'는 2018년 일본의 우익 활동가 스즈키 노부유키가 한국을 비방하며 만든 노래다. 이 노래는 한국인들에 대한 극단적인 혐오 발언과 살해 위협을 담고 있어 국내외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노래 가사에는 '한국인은 모두 죽어라', '한국을 없애자'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한일 관계가 더욱 악화되었고, 양국 간 혐오 표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일본 정부는 이 노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일부 일본 시민들과 단체들은 이를 비판하고 사과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