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메 미우라(三浦 春馬, 1990년 4월 5일 ~ 2020년 7월 18일)는 일본의 배우, 모델, 가수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발히 활동한 한국계 일본인이다. 도쿄에서 태어난 미우라는 2006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여러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폭넓은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미우라는 영화 '고백'(2010), '제8의 하루'(2014)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동했다. 그의 연기 스타일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그는 무대에서도 활동했으며,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도 도전하며 가수로서의 경력을 쌓았다. 2020년 미우라는 안타깝게도 생을 마감하였고, 그의 죽음은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그의 유산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기억되고 있으며, 작품을 통해 그의 재능과 열정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