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는 2007년에 설립된 한국의 게임 제작사로, 모바일 게임과 PC 게임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설립 초창기부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하며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던 여러 모바일 게임들을 통해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페이스는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독창적인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게임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페이스의 대표작 중 하나는 '템퍼스: 전쟁의 시계'로, 이 게임은 전략과 RPG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 플레이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았다. 게임은 다양한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을 활용하여 적과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플레이어들은 전략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출시 이후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유저 커뮤니티도 활성화되었으며, 게임 내에서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유저들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회사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페이스는 특히 아시아 시장을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해당 시장에 적합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유저층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게임의 재미뿐만 아니라 유저 경험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반영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페이스는 이러한 노력 외에도 자사의 게임 개발 환경과 인재 양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최신 기술 트렌드에 맞춘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개발자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향후 더욱 다양한 게임 작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페이스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