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피냥 리브살트 공항

페르피냥 리브살트 공항(Perpignan – Rivesaltes Airport, IATA: PGF, ICAO: LFMP)은 프랑스 오크시타니 지역에 위치한 국제 공항이다. 이 공항은 페르피냥 시내에서 약 5킬로미터 북서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리브살트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공항의 주요 기능은 페르피냥 지역과 그 주변을 연결하는 것이다.

공항은 1953년에 개장했으며, 당시부터 유럽 내 여러 도시로의 항공편을 제공해왔다. 페르피냥 리브살트 공항은 주로 국내선과 일부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철에는 특히 관광 성수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등지로의 항공편이 증가한다. 공항의 터미널은 비교적 작지만, 기본적인 서비스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크인 카운터, 면세점, 카페, 렌터카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공항의 활주는 2,400미터 길이로, 소형 항공기에서 중형 항공기까지 이착륙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주변 지역의 교통 인프라와 연결되는 도로망도 잘 발달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한 접근이 용이하다.

페르피냥 리브살트 공항은 지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특히 관광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 이 지역은 역사적인 유적지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많은 곳으로, 공항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