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Caligula -칼리굴라- 2)

'판도라(Caligula -칼리굴라- 2)'는 2018년에 발매된 일본의 롤플레잉 비디오 게임으로, 개발사는 Aqua Plus이다. 이 게임은 '칼리굴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 '칼리굴라'와 유사한 게임 콘텐츠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요소와 스토리라인을 추가하였다.

게임의 배경은 가상의 세계인 '음악의 저편'으로, 이곳은 사용자의 감정을 조절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인공지능인 '모가'가 세운 세상이다.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해 주인공은 이 세계의 비밀을 밝혀내고, 모가가 통제하는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인물들과의 교류와 전투를 통해 성장해 나간다.

판도라에서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각 캐릭터마다 독특한 스토리와 배경, 비밀이 존재한다. 플레이어는 이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면서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스토리를 진전시키게 된다. 전투 시스템은 턴제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전략적으로 캐릭터의 능력을 활용하여 적을 물리치는 방식이다.

또한, '판도라'는 전작보다 향상된 그래픽과 음악, 그리고 깊이 있는 스토리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감정적인 선택을 요구하며, 이러한 선택이 게임의 결말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몰입감 있게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플롯, 캐릭터와의 교류, 전투 시스템 등의 요소로 인해 지역적으로나 국제적으로 많은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판도라'는 일본 내외에서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일본 RPG 장르의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