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나미(龍波)는 일본어로 '용의 파도'를 의미하는 단어로, 일반적으로 바다에서 발생하는 기상 현상이나 해양 파동의 일종을 가리킨다. 이는 주로 강한 바람이나 지진 등의 자연재해에 의해 발생하는 대형 파도의 형성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다. 타츠나미는 특히 지진해일(tsunami)과 혼동되기 쉬운데, 지진해일은 주로 해저에서 발생한 지진에 의해 생성되는 대량의 물이 연쇄적으로 퍼져 나가는 현상이다.
타츠나미의 발생 메커니즘은 해양의 깊이, 해저의 지형, 그리고 파도 전파의 속도와 관련이 깊다. 일반적으로 발생한 파동의 크기와 이동 속도는 그 원인과 위치에 따라 다르며, 이는 해양 생태계와 인근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타츠나미는 특히 일본과 같은 해양 국가에서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자연재해로 인식되며, 이에 따라 각종 경보 시스템과 방재 계획이 수립되어 있다.
타츠나미와 관련된 연구는 기상학, 해양학 및 재난 관리 분야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해 대비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