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지마 유키노리

키타지마 유키노리(北島幸則)는 일본의 전직 프로 야구 선수로, 주로 투수로 활동하였다. 1968년 8월 22일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났으며, 1986년 일본 프로 야구 드래프트에서 한신 타이거스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의 투구 스타일은 직구와 슬라이더를 주 무기로 하며, 속구의 위력이 뛰어나 많은 타자들에게 고전하게 만들었다. 프로 데뷔 이후, 키타지마한신 타이거스 소속으로 여러 시즌 동안 팀의 핵심 투수로 활약하였고, 특히 1990년대 초반에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였다.

그는 1992년 일본 시리즈에서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고, 그 후에도 꾸준한 성적을 내며 팀의 전력에 큰 역할을 했다. 1998년에 선수 생활을 마감한 후, 은퇴 후에는 야구 해설가로 활동하며 후배 선수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였고, 일본 야구계에서 중요한 인물로 남아 있다.

그의 경력 동안 다양한 개인 기록과 성적을 세웠으며, 일본 프로 야구 역사에서 중요한 투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