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티노스 4세(재위 668-685)는 비잔틴 제국의 황제이자 우다리안 성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대 로마의 제국을 계승한 비잔틴 제국의 네 번째 황제로, 초기 중세 비잔틴 정치의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다. 그의 통치 기간 동안 비잔틴 제국은 외적의 공격과 내부의 음모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콘스탄티노스 4세는 이를 극복하며 제국의 안정을 지키는 데 기여하였다.
콘스탄티노스 4세는 680년에 열린 제6차 옥타카회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 회의에서는 당시 논란이 되고 있었던 그리스도의 두 본성에 대한 교리를 확립하고, 교회를 정화하기 위한 조치들이 논의되었다. 이러한 종교적 결정은 비잔틴 교회의 교리를 강화하고, 이단 세력에 맞서 싸우는 데 기여하였다.
그의 통치 기간 중 비잔틴 제국은 이슬람 세력과의 격렬한 전투를 경험하였다. 특히 콘스탄티노플에서의 전투와 아랍 제국의 침략에 저항하며 도시 방어를 매우 강력하게 하였다. 이러한 전투들은 비잔틴의 군사 전술과 방어 기술 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콘스탄티노스 4세는 또한 내부 행정을 강화하고, 재정과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한 여러 가지 개혁을 단행하였다. 그의 통치 하에 제국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경제 상황을 유지하였으며,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발전이 이루어졌다.
그는 사망한 후, 그의 아들인 테오도르스 2세가 후계자로 올랐으며, 콘스탄티노스 4세의 통치 성과는 후속 황제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의 통치는 비잔틴 제국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